| 오랜만에 영통 샤치과 출동의날^^  토요일 진료가 끝나고 1박 2일로  강원도에있는 강촌으로 향했습니다!!     들뜬마음으로 샤치과 문앞에서 찰칵 터미널에서 강촌으로 고고씽~~!    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고기party~~~!!   
   번개탄 연기는 정말.. 눈물을나게 했지만 눈물나게 맛있엇어용 ㅜ.ㅜ good~! 
 
   
 
 
 이제 배가좀 부르니까 먹는거 잠시쉬고
 사진한장찍어줘야죠~^^ 단체샷 찰칵 ~~     고기 다 구워먹고 강촌랜드  디스코팡팡을 타러 ~ 
 
 
     강촌랜드 앞에서도 찰칵 찰칵         역시 팔힘 짱! ㅋㅋ 쉽게 떨어지지않아요 DJ아저씨도 저희의 팔힘에 놀라셨어용ㅋ   but 다음날 온몸 여기저기 디스코 팡팡의 후유증.. 멍들이아주 ㅜ^ㅜ 그래도 정말 재밌었던 강촌랜드!!   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사륜자동차&자전거 를 탔습니다 (면허있는 팀은 사륜, 없는 팀은 자전거팀 ㅜ.ㅜ)           자전거를 못타는 지혜쌤은 잘나가지도 않는 네발자전거를 ~.~너무귀여웠어용ㅋㅋ     자전거팀도 찰칵     정말 재밌었던  강촌 샤 MT였습니다*^^* 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-03-27 13:50:18 샤이야기에서 이동 됨] |